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 미리미리 알아보자

상품권은 비록 현금은 아니지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 선물로 꼽히곤 합니다. 특히 고급스런 상품권의 경우에는 좋은 선물 대접을 받곤 하지요.

요즘은 업체가 많아지고 다들 커져서인지 상품권을 발행하는 곳이 많아졌는데요. 오늘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가장 작은 금액이 2천원입니다.

다른 상품권들이 보통 5천원부터 시작하는 것에 비하면 굉장히 독특하죠.

2천원부터 시작하여 5천원, 1만원... 마지막은 30만원까지 있습니다.

홈플러스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 중 대표적입니다.

거기에 AK플라자나 신라면세점, 그랜드 에비뉴, 디큐브거제백화점 등이 포함되구요. 

레저 및 문화 부분에서도 홈플러스 상품권을 쓸 수 있는데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에서 상품권을 제시하고 제품을 구입할 수 있고

에버랜드 및 캐리비안 베이에서도 쓸 수 있답니다.

호텔 숙박을 할 때도 홈플러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데

호텔신라, 앰배서더, 인터불고, 아쿠아팰리스 등에서 수취하고 있습니다.

외식을 할 때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 찾아가면 현금을 절약할 수 있죠.

마켓오, 불고기브라더스, 스팀풋 등에서 수취하는 중이고

대표적인 패밀리 레스토랑인 빕스, 아웃백 등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1만원 이하는 금액의 80% 이상을,

그 이상 금액인 경우 60% 이상을 사용해야 잔돈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심하게 훼손되어 금액이나 바코드를 확인할 수 없으면

재발급을 해주지 않으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은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처 어디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